•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금산사 (4).jpg

 

전북 모악산 금산사(주지 지문 화평)는 2025 금산사 전통산사국가유산행사를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는 금산사가 주관하고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 주최한다. 

 

백제 법왕 원년(599년)에 창건되어 의적화상과 진표율사를 거쳐 고려 혜덕왕사로 이어지며 유식학 법상종의 종주로 자리 잡았다. 후백제 군주 견훤왕이 머문 적이 있었으며, 사적 제496호로 지정된 큰 사찰(대한불교 조계종 제17 교구 본사)로 미륵신앙의 토대가 마련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심신의 기둥이 되어온 금산사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시행하고 있다. △마음 쉬는 토요일 프로그램은 4월 19일, 5월 24일, 5월 31일, 6월 14일 토요일 시행하며 ‘금산사 문화해설’, ‘오층석탑 해체 조립 체험’, ‘목판인쇄 체험’, ‘생명의 꽃 소슬 금강저’, ‘반려식물 키우기 이끼 테라리움’, ‘마음 쉬는 콘서트’로 가족 대상이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오유지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5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6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시행하며 ‘금산사 보물찾기’, ‘미륵전 신건축학 개론’, ‘미륵전 다큐영상 상영 및 해설’, ‘미륵전 목판화 인쇄체험’, ‘모악산 사진관’, ‘오유지족 전통다식체험’, ‘내 꽃나무 심기 탄소중립 홍보부스’, ‘룰렛을 돌려라’ 등으로 내방객 대상으로 체험비는 1인 3천 원이다. 

 

△모악산 지구 숲 여행 프로그램은 5월 25일(일), 6월 15일(일) 시행하며 ‘지구숲이야기(숲 체험놀이)’, ‘기후식물 심기’, ‘천연 버물리 만들기’이고 가족체험으로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점심 도시락은 제공한다. 

 

화평 주지스님은 “보현행원의 길을 따라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전개해 대중들의 정신적 귀의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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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금산사, 2025 전통산사국가유산행사 성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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