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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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가 광양시 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28회 어린이 및 제15회 청소년 풋살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4학년(U-10) 대표팀이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고, 6학년(U-12) 대표팀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값진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학생들은 아침과 방과 후에 틈틈이 시간을 내서 자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꾸준히 경기를 준비해왔다.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훈련에 매진했다.


5월 10일(토), 학생들은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자”는 다짐을 안고 경기장에 섰다. 광양중앙초 대표팀은 끈질기게 공을 쫓고, 상대보다 한 발 더 움직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과보다 값진 것은, 경기장에서 학생들이 도전과 협동, 책임감과 자신감을 배웠다는 점이다.


4학년(U-10) 우승팀의 주장 학생은 “처음엔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 뛰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우리가 함께 만든 우승이라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대표팀도 “비록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 경기라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풋살팀을 지도한 홍성필 스포츠지도사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몸소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며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스포츠는 단지 경쟁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또 하나의 배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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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풋살 우승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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