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고, 삼성스토어와 함께 AI교육 실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만들고, 크리에이터 도전하기!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은 지난 4월 29일(화) AI교실에서 삼성스토어가 주최한 ‘엣지있는 AI 클래스’행사가 진행돼,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실습형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권영희 EID 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권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흐름을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숏폼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도했다. 강의와 실습에는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럭시 폴드3가 활용돼, 최신 스마트기기를 통한 현장 체험의 효과를 더했다.
학생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주제를 정하고, 관련 이미지‧텍스트 자료를 생성하거나 추천받은 뒤 숏폼 영상의 스토리보드를 완성했다. 이후 갤럭시 폴드3를 활용해 직접 촬영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영상 편집까지 마무리하며,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현장에서는 제작된 영상들에 대한 발표와 상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의욕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AI와 숏폼 콘텐츠를 융합한 실습 중심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디지털 직업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AI가 콘텐츠 제작에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체험하며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성 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