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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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창의예술중학교(교장 이상훈) 전교생이 지난 3월 31일(월) ~ 4월 2일(수)까지 인근 순천 청소년 수련원을 찾아 2박 3일의 야영수련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집단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생활 태도를 기르고, 몸과 마음의 수련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했다.


광양창의예술중학교는 2024년도에 개교하여 음악 전공, 미술 전공 2개 학급의 총 4개 학급으로 총 6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하여 교과별 수업, 전공 수업 등의 적응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사귀며 협력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갈 것인가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공유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됐다.


3월 28일(금) 아침 자율시간을 이용해 안전생활부장과 담임 선생님이 함께 유인물을 통해 사전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31일 아침 학교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 순천 서면 청소년수련원에 도착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팀데몬스트레이션, 파크골프, 팀별 활동, 공동체 놀이, 미디어 게임, 1인 1기술 체험(치어댄스, 수화, 핸드벨, 방송댄스 난타 등)을 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이틀밤 저녁 장기 자랑을 통해 다양한 예술 체험과 협력 활동으로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학생들은 팀별 대본과 활동, 노래를 만들고, 무대 연출까지 맡아 예술중학생의 협동심과 성취감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현지 강사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은 수련원 영양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직접 친구들에게 배식하는 활동, 맡은 구역 정리정돈 등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탄소 중립 시책 활동도 펼쳐 책임 의식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함께 참여한 윤경희 교감은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예술가를 꿈꾸며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고 힐링하는 활동의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극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선생님(이○진) 교사는 활동의 의미를 부여했다. 창의예술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예술 방면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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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창의예술중, 야영수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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