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북면중, 전교생이 함께한 ‘미래 리터러시 진로캠프’ 성료
AI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선은숙)는 4월 11일(금), 전교생 15명을 대상으로 ‘미래 리터러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캠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탐색하고, 직접 질문을 주고받으며 관련 직업군에 대해 심화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가상 프로필을 구성해보는 활동에서는 개인의 흥미와 역량을 반영한 진로 설계가 이루어졌으며, 게이미피케이션 기반의 ‘퓨처 인벤터’ 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보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더욱 확장시켰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퓨처 이미지 프로토타이핑’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 개개인의 미래상이 생생하게 표현됐다.
3학년 손재환 학생은 “챗GPT와 대화하면서 제가 꿈꾸는 직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미래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삶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화순북면중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AI 기반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