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잔고, "4차 산업시대를 넘어 AI 시대로!"
미래 사회를 견인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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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고잔고등학교(교장 박상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방과후에 진행했다.
고잔고의 대표 방과후 교육과정인 고잔 과학·수학 명장제는 2017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4개 영역 3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그중 4차 산업 기반 활동은 학기 초인 3월~4월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는데, 학생들이 4차 산업에 활용되는 여러 장비를 탐구하고, 탐구를 통해 프로젝트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다르게 운영하며, 1학년 학생들은 아두이노, 3D프린터, 스파이크 프라임 기초 강연을 듣게 되며, 2학년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심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년별 심화·확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두이노 프로그램의 경우 1학년(기초)의 경우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 화분 제작하기 활동을 통해 아두이노의 기초와 이를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학년(심화)의 경우 아두이노를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 기술 활동을 통해 봄과 초여름의 미세먼지 양을 비교하고, 학교 내 미세먼지의 농도가 심한 구역을 탐색하고,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과학과제연구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D 프린터 활용 교육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터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출력까지 해봄으로써 다양한 산출물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학생들의 가장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학년(기초)의 경우 앤딧캐드를 이용한 3D 모델링 및 프린팅 기초 강연으로 운영되며, 2학년(심화)의 경우 인공지능 및 앤딧캐드를 이용한 3D 모델링 및 프린팅 강연으로 운영된다.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교육은 레고 모형을 이용한 자율 주행자동차를 직접 모델링 하고, 모델링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컴퓨터 코딩을 통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년(기초)의 경우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에 대해 탐구해 보고, 2학년(심화)의 경우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이외의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코딩해 명령어에 따른 움직임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차 산업 기반 활동은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배운 바를 학생 과제연구 주제로 삼으며, 상시 산출물 제출 및 교외 대회에도 참가는 등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상구 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과학기술과 응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라며, 신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적 의미와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학교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