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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크리플,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 특허청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창의사고력 교구 및 콘텐츠 개발 벤처기업 (주)크리플(대표 임은채)이 12월 1일(수)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우수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해 선정·전시해 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열리는 국가 차원의 전시회이다. 주식회사 크리플의 출품작인 ‘XingQ(씽큐)’는 특허등록에 의해 권리화된 발명품으로서 '2021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금상, '2021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및 특별상 수상에 이어 이번의 수상으로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성과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XingQ'는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열정을 더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기주도적 놀이학습 시스템으로, 현재 많은 유아교육기관에서 도입해 사용되고 있다. 크리플 관계자는 'XingQ'에 이어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4차산업혁명 분야의 기술특화 에듀테크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XingQ-Up(씽큐-업)'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XingQ-Up'은 아날로그 방식의 사용자 행위를 센서가 수집하고, 연동된 디바이스와의 무선통신을 통해 효율적인 놀이학습이가 가능한 에듀테크 제품이다.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대다수의 에듀테크 제품들과는 달리 디지털로 채울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의 '사람' 중심 방식에 디지털 기술이 부수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크리플만의 독자적인 기술 서비스는 '아날로그 교구재+AnyDevice(IPTV, OTT, Mobile)+멀티미디어콘텐츠서버‘의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기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최첨단의 게이미피케이션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플은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가 9개 정부부처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제 시작일 뿐,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독일 제품 위주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생 벤처기업으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크리플은 국내외 IPTV, OTT 등의 미디어 업체와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아 차세대 에듀테크유니콘 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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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2-02
  •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거점,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혁신거점이 될 국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가 22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이날 오후 첨단3지구 내 AI집적단지 부지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거점 광주’를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병훈 국회의원, 정우진 ㈜NHN 대표, 지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영상 상영, 과기정통부 장관 축사,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의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경과 및 혁신거점 전략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예타 면제 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5년간 4000여 억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구축, 연구개발, 창업지원, 인재양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한다. 주요 시설은 대지 4만725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실증동 및 창업동, 지상 2층의 데이터센터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3년 완공된다.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조성되면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 최적화, 제품 혁신, 비용 절감,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혁신성장이 가속화 할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 GPU기반 처리능력 88.5페타플롭스(PF), 저장능력 107페타바이트(PB)의 세계적 규모로 구축돼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실증테스트를 위한 슈퍼컴퓨팅 자원과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계적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창출할 거점으로 조성한다 임혜숙 장관은 축사를 통해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향한 혁신적 도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혁신도시로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면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대한민국의 국가 인공지능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불과 3년 전만해도 우리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고 있다”며 “광주가 인공지능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이고 항상 시대를 선도해 왔던 광주에게는 필연적 선택이었고 운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혁신적인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며 “광주를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해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그간의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추진 경과와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산업융합 기반구축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인공지능 시번도시 조성 ▲글로벌 인공지능 융복합 중심지 도약 등 3대 전략과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는 지난 10월 28일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지역확산 추진방향’에 따라 ‘국가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육성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될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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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교육감協, 제5차 교육현안 국회 연속토론회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는 박찬대, 강득구, 권인숙, 김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교육자치 발전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토론회를 11월 10일(수)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협의회가 대한민국 교육자치 30주년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1 교육현안 국회 연속토론회' 중 마지막 5회차이며, 지난 4월에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재정 확보 방안’, 5월에 ‘미래를 위한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정원’, 6월에 ‘국민이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 8월에 ‘새로운 미래 교육의제와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발제자로는 유경훈 박사(한국교육개발원), 김용 교수(한국교원대)가 참여했다. 유경훈 박사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 현황 및 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사무 배분, 교육과정 권한, 행정기관간 위상에 관한 법령정비 방향 및 교육기본법-지방교육자치법-초중등교육법-인성교육법 등의 개정안을 제시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기관별 역할 및 역량강화 제고방안, 교육자치 거버넌스 기반조성 방안, 지방교육재정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용 교수(한국교원대)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이라는 발제에서 교육감협의회 관련 단독 법률 제정 등으로 교육감협의회 중심의 유초중등 교육행정 처리 방안을 교육자치 분권 및 협의회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서 하봉운 교수(경기대학교)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고전 교수(제주대), 박진하 팀장(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정용주 교사(서울탑산초), 손동빈 과장(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 참여했다. 고전 교수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발제자들의 문제 의식과 법령 개정방안에 대해 공감하며, 헌법 정신과 교육기본권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교육기본법 전면 개정 논의가 필요하고 추가로 교육자치 제도의 근거를 담은 헌법 개정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박진하 팀장은 "시도교육청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발굴한 교육부 권한배분 우선 정비과제 131개 중 법령정비가 필요한 것은 24개이며, 교육자치 법령정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교육자치 법령 제·개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용주 교사는 "지방교육자치는 법령정비만으로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주체들의 참여와 역량을 통해 완성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하며, 사회 전반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분권과 자치 그리고 협치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동빈 과장은 "교육부 재편 논의 맥락을 다양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유초중등교육에 관한 한 국가교육위원회는 대통령직속 합의제행정기관으로서 기본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하고, 교육부는 연구·지원 기능 및 보충적 기능, 시도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행정의 전체적 집행 기능, 협의회는 협력사무 기능을 담당하도록 합의를 이루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와 교육부는 지금까지 여덟 번에 걸쳐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공동주최하며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를 의결해 왔고, 다수 법률의 의원발의를 통해 개정 추진 중이다. 최교진 협의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19 등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교육과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지방교육자치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박찬대TV', ‘강득구TV', ‘권인숙TV', ‘꽃보다철민TV'에서 생중계되었으며,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자료집은 ‘대한민국 교육자치 30주년’ 누리집(www.ncge.kr) ‘더깊게/교육자치토론회/교육현안토론회/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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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기획·연재 검색결과

  • [책소개] 하고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학교 선생님의 특급 진로상담
    [교육연합신문=편집국] 미래 기술인 AI와 로봇,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쳐 과학자들이 예측해 온 미래 사회가 예상보다 빠르게 눈앞에 다가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학교 교육의 변화는 여전히 더디기만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추어야 하는 진로 교육 역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목표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기보다 공부는 물론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전략적 로드맵을 설계해 하루하루를 살 때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AI와 인공지능 등으로 달라질 미래를 대비하며 진로를 정하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고 심지어 직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 없이 부모가 바라는 대로 직업을 택한 뒤 숱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로를 설계하고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진학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한 게 사실이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그러한 막연함의 물꼬를 트고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만들어 진로 로드맵을 설계해 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체크하면서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지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는 10대에게]는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미래 여행을 떠나보자’에서는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기술이 기반이 되는 4차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살펴보고. 미래기술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2장. 내공부터 단단하게’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복합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들을 사례와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장. 습관과 학습방법 설계’에서는 팬데믹 시대 학습능력 하락을 우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부하는 이유, 진로와 학습을 연결하는 방법, 공부습관만들기 등에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만들어가는 단원이다. ‘4장. 직업관 설계’에서는 학습습관과 직업탐색을 연결하는 단원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진로목표가 없어서 공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진로목표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 일해보고싶은 직업을 선택하려면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경험하고 탐색하는 만큼 진로 목표는 한발 다가선다. 자신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 삶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일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5장. 자아설계’는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소중한 가치와 도전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직업활동에서 스트레스 받고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시기 자아탐색이 중요한 이유이다. ‘6장. 전략설계“에서는 직업, 학교, 학과를 선택하는 데 있어 자신이 정한 진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평가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 방향으로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구성하고 있다. 진로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일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행복으로 향하는 단원이다. 하고 싶은 것이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자신만의 학습방법을 찾아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실천이 진로 목표를 달성하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청소년들이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 ▣ 저자 김원배 ◇ 서울 장충중학교 진로교육부장 ◇ 커리어넷 사이버 상담위원 ◇ 前 서울중학교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부회장 ◇ 저서 <진로와 직업>,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업무 매뉴얼>, <유망직업 미래지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멘토링38> 외 ◇ 공저 <줌을 알려줌>, <줌 활용을 알려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멈춰진 시간들의 의미> 외 ▣ 출판 (주)비전비앤피·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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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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