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는 지난 25일(화)에 사회정서교육지원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마음교육학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회정서교육은, 기존 자살예방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이 나와 타인과의 우호적인 사회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감정조절, 대인관계, 책임감 등을 향상 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6차시로 의무교육과정으로 도입된다.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마음교육학과’는 마음챙김 과정을 통해, 온전한 자기이해 및 긍정적인 수용으로 행복감을 높여 그 가치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Wee센터와 협력하여 사회정서교육, 위기학생지원 등 진도 학생들에게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광주여대 MAUM 교육원 관계자는 “마음챙김·마음나눔을 통해, 진도 학생들이 마음근육을 키워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성장하기 위해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김 미 교육장은 “본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도 아이들이 긍정적 정서·감정·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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