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겨울방학을 맞아 '함평창의융합교육관 AI겨울방학 캠프'를 초·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눠 2025년 1월 20일(월)부터 1월 24일(금)까지 5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및 지능정보화사회에 필요한 미래핵심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프는 ‘AI 로봇 스쿨 캠프(기초 과정)’과 ‘문제해결 로봇 공작소(심화 과정)’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초 과정에서는 스마트 운동 AI 도우미, 운동량 측정 도구 제작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심화 과정에서는 스파이크 프라임과 파이썬을 활용한 로봇 제작, 스마트 팩토리 모형 제작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흥미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초등학교 장00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고 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니 너무 재미있었다. 어려웠지만 성취감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교 이00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서 미션을 해결하니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이 커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함평 지역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학 중 캠프 외에도 ‘찾아오는 기본과정 수업’, ‘찾아가는 특별과정 수업’, ‘주말가족캠프’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함평창의융합교육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