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 점보후레쉬후르츠 대표, 고액 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91호 가입
모교인 청주 청석고등학교에도 장학금 기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점보후레쉬후르츠 이장규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91호(전국 3558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는 지난해 12월 26일 모금회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이장규 대표의 1억 원 기부 약정을 기념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장규 대표는 자신의 모교인 청주 청석고등학교에도 장학금을 기탁했다. 해당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청석고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규 대표는 서울 상공회의소 송파구 상공회 회장과 서울 경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경제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서울 가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입학까지 전 학업 과정을 지원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고향인 괴산군의 괴산군민장학회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 리더들의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충북 괴산 감물면 출신의 (주)점보후레쉬후르츠 이장규 대표는 지난 2004년 (주)점보후레쉬후르츠를 설립한 이래 현재 연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서울시 송파구 상공회 7대 회장과 서울시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1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기업 경영에서는 ESG를 실천하는 CEO다.
(주)점보후레쉬후르츠는 신선하고 맛 좋은 과일들을 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하는 먹거리 문화 트렌드에 부응해 2009년 국내 업계 최초로 고당도 오렌지의 대명사인 ‘PURESPECT’ 수입을 개시했으며, 그 외 모든 품목에서 꿈과 열정을 갖고 ‘World Best Quailty’를 추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좌우명을 ‘과욕 금물’로 삼고 성실히 실천하고 있다. 늘 자연의 순리에 맞춰 합리적으로 생활하면 마음의 고통이 없어진다고 했다. ‘최소한의 욕심’과 ‘희망’은 구분해 살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