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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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홍콩영어말하기 및 공연 대회(The 2nd Hong Kong English Speaking & Performing Contest cum English Benchmark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2024 )가 지난 12월 14일(토) 홍콩의 연차이 병원 란치팟 기념 중등학교(Yan Chai Hospital Lan Chi Pat Memorial Secondary School)와 한국의 세계 여성 발명·기업인협회(회장 한미영)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한 대회이다. 또한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키며, 글로벌 대회에 참가할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홍콩 연차이 병원 란치팟 기념 중등학교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스토리텔링, 노래, 시 낭송 분야에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은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토리텔링 개인 부문에서 강하라(성동초 6) 학생이 2위를 수상하고, 구인우(대현초 6), 이서윤(원명초 5), 강수영(덕수초 4) 3명의 학생이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팀대회 부문에서는 한국팀이 특별상으로 스페셜 어워드 골드와 스페셜 코칭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대회 최다 수상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 위원장인 한미영 회장(세계 여성발명·기업인협회)은 “한국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에 놀랐고, 유창성과 정교성이 매우 뛰어나 좋은 성과를 냈다”라고 평가했다. 

 

스토리텔링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한 강하라(성동초 6)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여러 나라 친구들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노력한 결실이 수상의 영광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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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어 말하기 및 공연 대회(EBIC)’서 한국대표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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