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눠요”
"관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2월 24일 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김숙자)로부터 ‘사랑의 쌀’ 1020kg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는 각 유치원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한 쌀 1020kg을 익산교육지원청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된 쌀은 익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익산 관내 소속재학생들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숙자 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주고 싶었다”라며 “우리 연합회의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익산사립유치원연합회에서 그동안 쌀나눔, 책나눔 등 따뜻한 선행을 펼쳐온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관내 모든 학생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익산교육지원청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운 겨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훈훈한 정이 절실히 필요한 때 가까운 곳에서 따스함이 물씬 느껴지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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