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고, 학생교육과정의 날 2차 운영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현준)는 2학기 2차 학생교육과정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월 16일(목)부터 18일(수)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및 과학체험 활동 ▲ 인공지능 관련 선택형 진로체험학습 ▲ 제일팀프로젝트(JTP) ▲ 찾아오는 진로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생태 및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순천의 겨울 철새와 주변 서식환경을 배우고, 지역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을 방문하여 기상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인공지능 관련 선택형 진로 체험에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게임 제작,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특강, 웹사이트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에서는 ‘컬러이미지 컨설턴트’를 비롯한 16개분야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확립하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 주도형 융합과제 탐구 활동인 제일팀프로젝트(JTP)를 통해 학생들은 관심 진로 분야의 기업, 대학의 전문가와의 인터뷰, 연구활동 참관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주도성을 향상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박OO 학생은 "인공지능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생태체험 활동을 통해 순천의 자연환경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학교 업무 담당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제일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한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