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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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12월 20일(금)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및 학부모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4 AI 활용 보배섬 학부모회 성과 나눔의 날」을 열었다.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과 함께 자녀를 위한 에듀테크 교육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인간문화재의 힐링콘서트(진도닻배노래)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 사례 공유와 함께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로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안내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신장할 수 있는 방안과 ‘엄마와 함께 하는 책읽기’,‘우리 아이 식습관 교육’,‘딥페이크 및 탄소중립실천 캠페인’,‘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바자회’등 학교별 학부모회의 특색있는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대중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가 특별하게 진행됐다. 지난 11월 「2024 보배섬 진도 글로컬+ 교육축전」 방문 당시 학부모들과의 토크콘서트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성과 나눔의 날에 방문해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오늘 나눔의 날 행사는 다채롭게 진행되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남교육 정책뿐만 아니라 김대중 교육감의 자녀교육, 교육철학 등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또한 다른 학부모는, “ 이번 성과나눔 시간으로 다른 학교학부모회의 좋은 운영 사례들을 알 수 있어서, 내년에는 우리학교에서도 접목하여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부모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 미 교육장은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학교교육 참여가 활성화됨에 감사하며, 오늘과 같은 성과 나눔의 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분위기가 꽃피어 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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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보배섬 학부모회,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한 성과나눔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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