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는 12월 17일(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인절미 나눔 행사’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성을 전달했으며, 이와 더불어 지난 6월 6일에 개최된 ‘온가족 행복마당’ 행사 수익금을 불우이웃과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인절미는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 인근 지역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밝은 모습과 따뜻한 마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한 어르신은 “요즘처럼 쓸쓸한 겨울에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했던 2학년 여00 학생은 “인절미를 나눠 드리면서 어르신들께서 정말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또 우리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이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평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학생들이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00 교사는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마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를 생활화하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호래 교장은 “이번 인절미 나눔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의 참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우리 학교는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