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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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2월 9일(월)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다목적실에서 2025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진주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와 2024년 시범운영학교 영양(교)사, 영양교사회 회장, 급식인원 200명 이하 2025년 시범학교 영양(교)사가 참여했다. 


2024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소규모 급식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은 그동안 공급업체 선정이 어려웠었는데 공익성을 지향하는 공공기관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식재료 유통 경비 대비 적은 식재료 구매량은 일반업체에게도 공급을 꺼려하는 요인이 되듯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도 부담이 돼 지속적인 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표준식단 운영을 통한 식재료 구매량 규모화가 해결방안으로 제시됐다. 


특히, 진주산 식재료의 원활한 사용 및 질 높은 식단을 위한 표준식단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며, 모든 학생들이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선할 것임을 다짐했다.


2024년 11개 시범학교로부터 출범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급식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2024년 시범사업 평가 조사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차 검증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서 갈등 없이 안정적인 검수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고, 행정실장은 계약 업무 간소화로 인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또한, 2025년도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취급하는 품목이 돈육 및 우육에까지 확대되길 바라는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측은 학교의 의견들을 수렴해 2025년부터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육류 품목까지 취급할 계획이다.


김경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급식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들과 소통해 먹거통합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생산자와 상생하면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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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2025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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