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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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중·고등학교(교장 김형민)는 지난 11월 27일(수) 본교 인의관에서 펜싱 사브르 종목의 김준호 선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 

 

김준호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스포츠 스타로, 이번 “학생선수 시절부터 지금 여기까지의 과정”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조언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김준호 선수의 강연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 시절의 어려움과 부상을 극복하며 정상에 오른 김준호 선수의 진솔한 경험담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현재의 힘든 순간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과 새로운 동기를 심어주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또한, 강연 이후에는 학생회가 사전 준비한 핵심 질문 10가지에 대한 인터뷰와 함께,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둔 질문 중 김준호 선수가 직접 골라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서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형민 교장은 “김준호 선수의 이야기가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라며 강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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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중·고, 펜싱 사브르 김준호 선수 초청 강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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