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11월 25일~12월 31일까지 겨울을 맞이한 취약계층 20명 학생에게 400만원 상당의 등유 또는 LPG가스비를 지원했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은 지속적으로 학교 및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심리정서지원, 학습향상지원, 긴급생활지원 등)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교육복지사업을 확장해 더 많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가족기능 강화,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교육청 담당 주무관(조민옥)은 “완도 관내 취약 계층 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진 위기 학생들도 세심히 살펴보고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강구해보겠다”라고 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교 안의 모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 체계를 확대하여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지원할 것이며, 복합 위기 학생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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