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2024년 11월 11일(월)부터 24일(토)까지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배영숙)에서 열린 교내 스포츠리그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풋살, 피구, 탁구 등 세 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300여명이 참여하여 학년별 경기를 통해 학생들의 스포츠 정신을 고취 시키고 협동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풋살 경기는 전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피구 경기는 민첩성과 집중력을, 탁구 경기는 개인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여한 3학년 백○○ 학생은 “피구 경기에 나갔는데 친구들과 같이 뛰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고 나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더 잘하고 싶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대회를 마친 후 전교학생회장인 6학년 김○○ 학생은 “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고, 학교 생활이 더 즐거워졌어요. 내년에도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스포츠클럽 리그전이 꼭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사와 전교학생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배영숙 교장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은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의 장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