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초, ‘2024 꿈두레 하의드림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긴 학예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신안 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11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4 꿈두레 하의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하의드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교 교육의 성과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전한 학생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자 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의 오프닝 인사를 시작으로 연극, 태권체조, 유치원생의 율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2부에서는 학부모 난타 공연, 사물놀이, 고학년 학생들의 복고댄스 등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중간에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도 마련돼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하의초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행사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이 행사의 진행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다. 또한 행사 중 응급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준비와 안전 요원 배치로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공연에 참여한 정OO 학부모는 “이번 하의드림페스티벌을 위해 매주 모여서 난타 연습을 했는데 공연을 보신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 올해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해 준 학생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OO 학생은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무대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고,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친구와의 우정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하의초 신숙녀 교장은 “학생들이 준비한 발표를 통해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