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임언택)는 2024년 제 4회 정기기능사 시험에서 설비보전기능사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기계설비법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이 의무화되었으며 설비보전자격증이 이에 해당한다. 설비보전기능사는 시설과 설비를 유지보수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자격증으로 취업 전망이 매우 밝다. 공유압 회로도 구성, 용접과 조립 등 다양한 과제를 통해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인기가 급상중이다.
목포중앙고 스마트설비과는 2022년 학과재구조화를 하면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였는데, 설비보전기능사를 필기 면제 검정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편성 및 운영하고 있으며 학과 교사 전원이 취득해 학생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22명이 최종 합격하였으며,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설비과는 2025학년도부터 설비보전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임언택 교장은 “앞으로 기계설비유지관리 인력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데, 이에 발맞추어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중앙고등학교는 2024년 11월 28일까지 스마트설비과 44명, 스마트경영과 44명, 방송영상과 44명, 총 132명의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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