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으로 별 보러 가자!"
8일 오후 5시 ‘2024 모두 함께하는 별 축제’ 개최…천체 관측과 체험활동 통해 천문 및 우주 과학 교육 이해도 높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11월 8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시민과 학생, 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창의융합교육원에서 ‘모두 함께하는 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천문과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하는 교육인프라 확대를 통해 우주 과학 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천체투영실(디지털플라네타리움) 체험으로 천체의 모습과 우주의 신비함을 영상 관람과 10대의 천체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 하는 ‘천체관측’으로 진행했다. 관측 후엔 한국천문연구원인 전영범 박사의 ‘밤하늘 별 여행: 별 보며 즐기는 천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은 ‘갈릴레이 망원경 만들기’ 등 6개의 천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교 천체 과학 동아리의 체험 부스 운영과 아마추어 천문가의 천체 사진 전시를 통해 우주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축제가 참가자들에게 천문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소 체험하지 못한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해 우주과학 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윤수 교육감은 "2024년 모두 함께하는 별 축제 개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한종환 원장을 비롯한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 별 축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와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고 우주를 향한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며, 그 아름다움과 신비를 경험하고, 과학적 탐구를 통해 경이로움을 풀어내고자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 교육청은 창의융합교육원, 부산과학체험관 등 부산 곳곳에 과학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운영 했다. 첨단 과학기술 활용 과학 수업 강화, 지능형 과학실 구축, STEAM선도학교, AI 소프트웨어 거점센터 구축 등으로 앞으로도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우수한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