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 11월 테마가 있는 직원월례회 운영
막내 직원들의 이야기로 밀양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11월 5일(화) 대강당에서 11월을 맞아 테마가 있는 직원 월례회를 실시했다.
이날 월례회는 11월 1일(화)자 승진 직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통해 승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주에 실시한 ‘청렴 디카 3행시 챌린지’ 우수작 시상식을 했다. ‘청렴 디카 3행시 챌린지’는 구절초가 만발한 삼문동 송림과 코스모스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삼문동 고수부지, 가우라꽃이 길따라 피어 있는 예림뚝길, 산외면 해바라꽃 단지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역사 속 청렴 인물로 삼행시를 짓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13개팀이 참여했고 직원 투표로 최종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맹사성으로 3행시를 지은 교육재정담당이 수상을 했다.
월례회 마지막 순서에서는 3개 부서 막내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입 직원들은 공직 입문 전의 모습과 임용 후의 어려움 및 성장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진지하게 풀어냈다. 또한, 동료들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막내 직원들은 “처음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선배님들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점차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배워나가며, 밀양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 디카 3행시 챌린지를 통해 모두가 바쁜 계절이지만 가을을 그냥 보내지 않고 직원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에너지를 충전한 것 같다. 또한 막내 직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밀양교육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 밀양교육의 더욱 밝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