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성고-부산대, 연계 AI&과학융합 작품 발표회 가져
AI 정보공학융합 특성화학교인 부산동성고, 부산대 AI 대학원 도움받아 영재 학생들이 5개월간 직접 기획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11월 1일 코딩 동아리와 과학, 정보 영재학급 학생들이 부산대학권 관계자, 교사, 학부모 및 외부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동성고, 부산대학교 AI 대학원 MOU 연계 AI&과학융합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과 과학융합 작품을 직접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재원 부산대총장, 백윤주 부산대학장, 송길태 부산대학원장 그리고 KNN 방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심이 집중됐다.
AI 선도학교이면서 정보공학융합 특성화학교인 부산동성고는 부산대 AI 대학원의 도움을 받은 과학정보 영재 학급 학생들이 5개월간 직접 기획, 개발한 AI 기반 프로젝트 4건을 완성해 발표회를 가졌다.
첫 번째 , AI기반 보이스 피싱 탐지 프로젝트, 두 번째 AI 기반 부산관광 코스 챗봇, 세 번째 AI 모델을 이용한 리튬 이온 배터리 수명 예측, 네 번째 WirdVec과 SKip-Gram 알고리즘 자연어 처리 등이다. 특히, 이날 최재원 부산대 총장의 송곳 같은 질문에도 척척 대답해 나가는 부산동성고학생들의 열의에 찬 모습은 참석한 이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희석 부산동성고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AI 선도학교의 위상을 지켜줘서 너무 자랑스럽다. 부산대 AI대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했지만 학생들의 열의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이들이 개발한 4개의 시스템이 일상에 상용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도움을 준 최재원 부산대 총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