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숲속학교 조성 3안.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411/20241103095853_eugbprwz.jpg)
인천주원초등학교(교장 김홍성)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숲속학교 1호 조성교로 지정받은 학교로서 지난 10월 22일(화) 숲속학교 조성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인천주원초등학교는 22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숲 조성교로 지정받아 학교숲 ‘꿈트리’를 조성한데 이어, 2023학년도 인천 남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학교숲 2호 ‘신나는 등굣길’을 조성한 바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학교숲을 돌아보며 보고, 듣고, 느낀 것으로 읽·걷·쓰 활동을 펼치며 이야기 나눔과 글쓰기도 해봤고, 식물과 나무 관찰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학교 사랑, 친구 사랑의 꿈을 키워왔다.
이를 더욱 배움과 쉼, 놂의 중심으로 변화 발전시키기 위해 2024학년도 인천시교육청 공모로 ‘숲속학교’ 조성사업에 선정돼 인천형 1호 숲속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집단인 숲속학교 교육협의회 구축, 인사이트 투어 2회, 학생디자인 워크숍 3회를 진행했다.
그동안의 결과물을 정리해 발표하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2025년도 조성 예정인 숲속학교의 모습을 미리 살펴보고, 이어지는 교육협의회의 협의를 거쳐 수정 보완을 통해 최종 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실시설계를 하게 된다.
이와 같은 긴 과정을 통해 주원교육공동체와 마을은 학교와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돼 조성될 숲속학교 안에서 새로운 배움의 씨앗을 피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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