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광초등학교(교장 정진화)는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신흥동 주민자치회의 협조를 받아 노후된 학교 담장에 ‘자연과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아트페인트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1일~24일에 걸쳐 완성된 벽화는 그동안 색이 바랜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통학로에 학교 마스코트인 새비치를 비롯해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 모습을 따뜻한 색채와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해 통학로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줬다.
특히,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신흥동 일반 주민들도 함께 봉사에 참여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연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인천신광초 정진화 교장은 "지역과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준 신흥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벽화의 모습처럼 우리 신광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기원해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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