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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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초등학교(교장진복숙)는 10. 11.(금)에 학부모회 주관으로 ‘중도방죽 스탬프 투어’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벌교갯벌의 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자 하는 벌교초 교육 가족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27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계획하였으며, 50여명의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꼬막조형물 앞에서 반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중도방죽 갈대숲 길의 곳곳에 딱지치기, 간식과 문구류 뽑기판, OX퀴즈, 참참참, 초성 놀이가 있는 5개의 스탬프 존을 만들어 즐거움을 더했다.


6학년 학생은 “학부모님들과 함께해서 재미있었고, 잘 몰랐던 중도방죽도 알게 되어서 기뻤어요. 그리고 스탬프 존의 놀이를 하나하나 할 때마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꼈어요.”라고 했다. 또 다른 6학년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중도방죽의 구석구석을 돌아봐서 좋았습니다. 스탬프 존을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추억도 보람 있고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 대표(회장 김경미)는 “학부모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행사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부모님들에게 좋은 추억과 힐링이 되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의미 있고 멋진 중도방죽 스탬프 투어를 계획하고 완벽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벌교초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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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초, 학부모회 주관 ‘중도방죽 스탬프 투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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