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석고, 제105회 전국체전 유도 개인전 동메달 2개 획득
유도 남자 18세 이하부 남기준(-100㎏), 민태영(-55㎏)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청석고등학교 유도부 남기준(-100㎏급), 민태영(-55㎏급) 선수가 지난 10월 11일(금) 경남 합천군 합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 18세 이하부 시합에 출전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남기준(-100㎏급) 학생은 16강전에서 대구광역시 대표팀 선수를 지도 3개, 8강전에서 전라남도 대표팀 선수를 누르기 기술로 이긴 뒤 4강전에 진출해 경상남도 대표팀 선수에게 안뒤축걸기로 절반을 따서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에 누르기 기술을 당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또한, 민태영(-50㎏급) 학생은 16강전에서 대구광역시 대표팀 선수를 업어치기 한판, 8강전에서는 충청남도 대표팀 선수를 양소매 업어치기 절반, 발 뒤축걸기 한판으로 이겨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4강전에서 경상남도 대표팀 선수에게 안다리 절반, 누르기 절반으로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시합장에는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도 함께 자리해 충북 대표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청석고등학교 윤영춘 교장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체전을 위해 심기일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온 본교 유도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승전보가 본교 유도부 발전의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