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2.JPG

장산초등학교(교장 오장근)는 지난 9월 24일~26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로 체험의 사고를 확장 시키다” 라는 주제로 본교 5~6학년(12명)이 서울 KBS 방송국, 국회의사당, 키자니아, 경복궁 등을 방문했다. 이번 주제는 본교 진로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학생 주도적 자치 활동 활성화와 역사 탐구 정신을 기르고자 진행됐다.


첫날은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을 참관했다. 국회의장과 각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회가 하는 입법, 심의, 국정 감사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후 KBS방송국에서는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성우가 되어 만화 더빙하기, 아나운서가 되어 9시 뉴스 진행하기, 블루스크린에서 기상캐스터 체험하기 등의 진로 체험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야간에는 반포한강공원에서 튜브스터를 타며 캠핑, 자전거, 달리기, 해양 스포츠 등 시민들이 한강을 다양한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날에는 롯데월드의 후룸라이드, 후렌치 레볼루션, 스페인 해적선, 자이로스핀, 번지드롭 등 어드벤처를 체험하며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성장시켰다. 오후에는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키자니아를 방문해 야구 아카데미, 워터 폴리 스튜디오, 라디오 DJ 체험, 요리사 되어보기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직접 참여했다.


셋째날에는 역사적 탐구 정신을 기르기 위해 경복궁을 방문였다.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이라는 총 3개의 문을 지나 국가의 공식 행사를 치르는 근정전에 도착하자 품계석, 박석, 동물 석상을 관찰하고 그 안에 담긴 법궁으로서 경복궁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오장근교장 선생님은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 해보고 실천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612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안 장산초, 진로 체험의 사고를 확장시키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