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 9월 25일(수)에 강남·서초 관내 공유재산(복합시설) 직무 연수를 희망하는 초·중학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목적으로 ‘변호사와 함께하는 학교관리자의 재산업무 이해를 위한 공유재산(복합시설) 직무 연수’를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연수센터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관내 복합시설은 초등학교 8교, 중학교 3교 총 11교로 서울 지역 타 지원청에 비해 많은 복합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학교복합시설과 관련해 무단증축, 무단점유, 사용료 미납 등으로 행정소송, 민사소송 등 법적 분쟁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 이를 예방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가 우리 교육청 사례로 본 복합시설 분쟁 및 소송 건을 중심으로 현재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 공유, 공유재산(복합시설) 운영·관리상 유의 사항, 법적 분쟁사례 등을 연수해 학교관리자의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수 전후 초․중학교 교장,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별 직무 연수 시 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전반적인 공유재산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틈새 교육도 실시했다. 

 

정선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필두로 지속적인 연수와 회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 관리자 간 상호 협력과 소통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현안 공유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복합시설 보유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로 구성한 ‘학교 복합시설 네트워크(실무협의체)’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관내 복합시설 운영 내실화 강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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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변호사와 함께하는 학교 재산업무 이해 위한 공유재산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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