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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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박성영)는 9월 24일(화) 개최된 제 2회 전남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제 2회 전국 쌀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 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쌀요리 경연대회는 전남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순천효산고등학교 조리실습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쌀을 이용한 자유 주제로 90분간 진행됐다.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리과정, 완성품 등을 심사하고 모니터링단 30명의 심사도 동일한 기준으로 심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회식장에 전남 행정부지사님 외 각계각층의 고위 관계자분들과 올해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 요리분야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순천효산고 졸업생(2022년도) 이지유 선수가 참석하여 경연 대회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대회 결과로 순천효산고등학교가 대상 1팀과 장려상 3팀이 수상하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대상을 받은 두비두밥팀은 쌀만두피에 누룽지가루를 섞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세가지 만두 소와 소스를 개발해 획기적인 누룽지 만두를 만들었다. 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호성, 영양성까지 겸비하여 작품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영 교장은 “전국 쌀요리 경연대회가 본교에서 실시된 것에 큰 의미를 두며 독창적이고 기발한 요리 아이디어로 대회가 풍성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앞으로도 전남지역의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순천효산고등학교는 “조리명문고답게 학과의 특성과 인적자원 및 시설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할 것이며, 남도의 전통음식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드높이고 동남아 음식과 푸드테크를 활용한 수업으로 조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발전 방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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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작년에 이어 ‘전국 쌀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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