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오룡초등학교(교장 강정금)는 오룡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을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오룡나눔장터는 오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주최로 7월 2주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물건 기부를 받았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오룡나눔장터를 통하여 물건을 판매하고 총 1,414,800원의 판매수익금을 모았다. 그 후 학생들은 9월 전교학생회의에서 판매수익금을 기부할 곳을 의견을 나누어 정하였으며,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을 돕는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9월 13일 금요일 전교학생회 회장·부회장과 담당 선생님 및 교장 선생님은 남악복합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삼향읍장 김윤덕)를 만났으며 판매수익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나눔장터를 통해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 물건을 구입하여 낸 돈이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부된다고 하니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오룡초등학교 강정금 교장선생님은 “나눔장터를 통하여 자원을 재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얻은 수익금은 지역 사회를 위하여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교육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바르게 실현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이 성장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