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점암초등학교(교장 이효경)는 13일(금)학생들이 추석을 맞이해 지역민 및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활동을 실시했다.
요즘은 청소년 흡연률이 증가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학교에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지만,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를 지역 주민에게 알리고 금연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지역민에게 알리고자 했다.
점암면 김일우 면장은 “학생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어른들이 앞장서서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점암면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 · 배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심각성이 크므로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자 했다. 딥페이크 영상을 발견하거나 피해를 받았다면 즉시 신고하기, 출처가 불문명한 파일은 열람하지 않기 및 SNS에 사진과 같은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하기 등의 내용을 지역민에게 알려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주기를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활동을 통해 당부했다.
점암면 파출소 신칠섭 소장은 “점암면 학생들이 딥페이크 발생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가해자 및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당부한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로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이효경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활동을 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발돋움하는 점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금연을 실천하는 가족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학생들의 캠페인활동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