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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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교육공무직 학습연구동아리 '인문학통(通)하다'는 8월 23일(금) 전남도립미술관에서 13시부터 종이의 영웅, 칸의 서사 허영만 작가 특별초대전을 관람하고,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필사를 해보았고, 백운산치유의숲센터에서 숲치유 프로그램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은미 회장(순천 동산중)과 회원들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만화가 허영만 작가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초대전에서 도슨트해설을 들으면서 예술의 다양화를 접하고 관람했다. 조민정(순천 팔마중)회원은 "전시작품중에서 『식객』을 보고 , 음식을 주제로 만화를 볼 수 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또한 8월 한달동안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읽고 필사하여 회원들간의 나눔공간에 게시했다. 김령연(순천 풍덕초)회원은 "그림책을 읽고 필사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만나고 새롭게 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해발 400미터 백운산 중턱에 자리한 백운산치유의숲센터에서는 숲치유사와 함께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향긋한 나무 향기를 맡으며, 맨발걷기를 하고 숲센터로 돌아와서 족욕 후 손과 발 마사지 아로마테라피로 회원간에 소통과 공감하는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순천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동아리는 교무행정사, 돌봄전담사 외 5개 직종, 6개 팀으로 구성됐다. 순천교육지원청에서는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각 동아리별 지원금을 지급하고 4월~11월까지 8개월 동안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  교무행정사 동아리 '인문학통(通)하다'는 8월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중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다.  1973년 12월31일 국보151호로 지정되고 1997년10월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은미 회장(순천 동산중)은 "『조선왕조실록』 공부를 통해 세계기록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 유산을 자세히 탐구하고, 나아가 기록문화의 정수로서 『조선왕조실록』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통해 옛 문화의 현대적 재창조의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교무행정사 동아리 '인문학통(通)하다'는 다양한 활동과 체험 및 연수를 통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을 알아보고 인문학과 연계하여 세상과 내가 속해있는 곳에서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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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인문학통(通)하다' 동아리 전남도립미술관 '허영만 작가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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