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정지효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신규 선발된 70명을 포함한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8월 26일(월) 관내 초등학교 388교(희망교 전체), 중학교 25교(자치구청 재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 목적으로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공교육 시작 단계에서의 영어 교육격차 문제 해소 및 사교육 경감 방안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 선발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EPIK)이 주관하는 7박 8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8월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근무학교로 이동한다.


오리엔테이션 진행 시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사전 통장 개설 신청을 지원하며, 한국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연수도 실시한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희망하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하며, 3학년 이상 30학급 이상의 ‘과대학교’ 14교(신규 2개교 포함)에는 2명 배치한다.


2024학년도 상반기에는 421개교(기관 포함) 452명을 배치했고, 하반기에는 407개교(기관 포함) 437명을 배치한다.


학교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의욕 고취,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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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2024학년도 하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7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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