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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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낙동강학생교원 진산분원(원장 김철근)은 일선학교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대안교육을 목표로 '찾아가는' 회복탄탄 프로그램을 참여학교 대상(6개 학교)으로 운영했다고 8월 19일(월) 밝혔다.


회복탄탄 프로그램은 일선학교의 Wee클래스(꿈키움교실)과 연계해 교육환경 변화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회복적 탄력성 향상을 필요로 하는 학생 또는 대안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생, 학교생활에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유의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 이후 개학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낙동강학생교육원 진산분원이 준비한 '찾아가는 양궁 교실'은 올림픽 기간과 맞물려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활의 유래, 활의 구조, 우리나라 양궁의 역사 등을 실습을 통해 배우면서 대한민국이 양궁에 강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이 활시위를 집중해서 당기고 목표에 조준하는 연습을 통해 집중력 및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개학 이후 너무 더워서 무기력했던 학교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했고, 박OO 학생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 대표 선수들의 감동을 학교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운 활동이었다. 다음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명서중학교 정득수 교장은 “개학 이후에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귀중한 기회였다. 직접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통해 Wee스쿨의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학교와 Wee스쿨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의 장을 통해 일선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진산분원 담당자는 "한 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활 시위를 통해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더위와 함께 날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후에도 Wee스쿨이 다양한 방법으로 일선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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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낙동강학생교원 전산분원, "내 꿈을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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