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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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치유캠프인 “休캠프” 사진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8월 14일(수) 월아산 자연휴양림인 숲속의 진주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치유캠프인 '休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休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 활동으로 올해 3년째 진행되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와해된 가족관계 향상 및 심리적 트라우마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학교폭력 피해 학생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학교폭력의 피해 경험은 생애과정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정신적 육체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피해 및 관계 회복을 통한 일상으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캠프 주요 내용으로 가족치료 전문가인 가델하우스 박순조 소장의 ▲‘마음 톡톡 우리 가족’ ▲치유 숲길 걷기 ▲목재 문화 체험 ▲산림 레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하정화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외상 경험에서 벗어나 휴식을 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련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공동체에 대한 믿음과 신뢰감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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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피해회복 위한 休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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