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STEAM체험학습 실시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2024년 8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곡성영재교육원 자연영역과 발명영역 5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 코엑스 등지에서 STEAM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형 STEAM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고, 미래의 리더로서 갖추어야할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체험학습의 첫날 학생들은 서울시립과학관 4개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순환과 연결, 생존, 공존에 관련된 전시물 관람과 체험을 통해 과학과 기술정보, 실생활 연계성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세종문화회관, 코엑스에서‘베르사유의 장미’뮤지컬과 특별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하여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공연 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능력과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보니 과학이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노명숙 교육장은 “이번 서울 STEAM체험학습과 같은 과학, 인문, 예술을 융합적으로 이해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길 바란다”며“곡성영재교육원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