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발명교육 ‘대한민국 우뚝’
202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초·중등 대상 수상 영광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8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사흘간 열린 ‘2024 청소년발명페스티벌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초·중등 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8월 13일(화) 밝혔다.
또 제37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 참여한 문산중학교 정태형 학생이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용한 지진대비용 아기 침대’라는 작품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 경남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경남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2024. 청소년발명 페스티벌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제26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가 함께 열렸다.
특히 2024.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4~6명 학생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창의력 등 창의적 핵심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세 가지 영역에서 경연을 펼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출전한 50팀이 사흘간의 열띤 경연을 거쳐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 대표로 참여한 초등학교부 금호초등학교 4명과 금산초등학교 1명으로 구성된 ‘K-오룡이’팀과 중학교부 진명여자중학교 6명으로 이뤄진 ’잡채‘ 팀이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제37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는 전국에서 6256건의 작품이 출품되어 160여 작품이 선정됐는데 그중 경남의 40여 작품이 전시됐으며 문산중학교 정태형 학생이 ‘텐세그리티 구조를 이용한 지진대비용 아기 침대’라는 작품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열심히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명 마인드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