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학문화관, 경남대·경상국립대·진주교육대와 수학교육 업무협약 체결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관장 정재훈)은 8월 9일(금)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진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지역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 지역 사회 발전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남수학문화관 관장 정재훈과 경남대 수학교육과 학과장 현호근 교수, 경상국립대 수학교육과 학과장 유성욱 교수, 진주교육대학교 기획연구처장 류현아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관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학교육을 제공하고, 수학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1. 초·중·고등학생 수학교육 협력: 경남수학문화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교육 협력.
2.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3. 수학 관련 체험전 운영: 지역 수학 관련 체험전의 공동 운영.
4. 수학체험 실습 협력: 학생들의 수학체험 실습에 대한 협력.
5.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 교육기부 및 교육 봉사활동에 대한 협력.
6. 시설물 활용 협력: 양 기관의 시설물을 상호 활용.
7. 기타 협력 분야: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의 협력.
정재훈 경남수학문화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아 진주교육대학교 기획연구처장은 “경남수학문화관과의 협력은 수학교육과의 학생들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