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발명교육센터 「나도 할 수 있다! 특허」반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 발명교육센터는 7월 29일(월)부터 8월 10일(토)까지 그리고 8월 26일(토)에 걸쳐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나도 할 수 있다! 특허」반 (이하 특허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허반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발상과 방법으로 아이디어를창출하고 발명을 생활화하며 이를 권리화 할 수 있는 역량을 가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반은 창의성 기법을 통한 아이디어 산출, 발명품 설계 및 발표자료 제작, 발표, 발명품 모델링, 특허 등록 방법 알아보기 및 특허 등록하기 활동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허반에 참여하고 있는 좌야초 이아무개 학생은 “발명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특허반에 참여하여 발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게 되고 아이디어 산출, 발명품을 제작해 보는 활동을 통해 발명 활동에 자신감도 생기고 특허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허동균 교육장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중심의 발명 교육과 메이킹 활동으로 학생들이‘나도 할 수 있다’라는 발명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주도적 태도를 신장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순천발명교육센터는 특허반에서 창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명세서 작성, 전자 출원등의 특허 증록 절차를 밟고, 각종 발명대회에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할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