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여고, 자율형공립고2.0 선정으로 새로운 교육 혁신 시동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로 미래지향적 교육 기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024.7.25(안성여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으로 새로운 교육 혁신 시동)1.jpg](http://eduyonhap.com/data/tmp/2408/20240804215836_kisgeoux.jpg)
교육부는 7월 22일 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유동현)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이로써 안성여고는 특목고 및 자사고 수준의 교육 자율성을 크게 확대하며 공교육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안성여고는 지역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안성시청,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안성시로부터 받게 될 예정이다.
안성여고는 이미 ▲안성시청 ▲안성성모병원 ▲안성예총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생명융합, 문화 예술 등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동현 교장은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총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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