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에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4학년도 1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장하고,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 운영해, 성황리에 학기를 마무리지었다.
인천만수고에서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적극적으로 학생 개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며 일반고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2024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학기 중 성취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진로탐색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만수고 학생들이 교과 활동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 교육’ 등 27강좌(6차시, 15~16일)를 기획해 학생들의 자유로운 선택 아래 교과 융합 활동에 기반한 성취 결과물을 얻는 과정을 개설했다. 특히 ‘세계시민교육’ 등의 ‘경제 인문 캠프’, ‘코딩 드론’, ‘데이터 시각화’ 등의 정보 교과 중심의 미래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과 활동 융합 강좌를 열어 진로 진학과 연계된 경험을 쌓게 했다.
화학, 물리, 생명과학, 지구과학 기반의 동아리 학생들의 ‘과학탐구 주제 발표(15일)’와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MATH Festival(17일)’ 등 교과를 아우르는 학생 성취의 장의 마련했다. 또한 공동체 능력과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학년별 ‘스포츠데이(15~16일)’와 꿈과 끼를 발산하는 ‘알바트로스 가요제’를 운영해, 학생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날려버렸다.
진로 탐색의 실제적 경험자로서 조언을 줄 수 있는 20여 개의 학과 탐색 멘토링(16일, 인하대∙인천대 20명)을 진행해 조언과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노력했으며, 15일에는 학부모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미래 성장을 위해 ‘2024학년도 1학기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종락 교장은 "학생의 성취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 교육, 체험 실험 실습 등의 이론을 적용한 실제 사례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학년 박태윤 학생은 "코딩으로 동작인식센서가 달린 로봇을 조정하고, 친한 친구의 재능도 확인한 것이 뜻깊었다."고 말했으며, 백지훈(2학년) 학생은 "폐자원 재활용과 챗GPT스마트히어로’ 활동을 하며, 폐자원 활용 소품을 제작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확인한 점이 유익했다."고 했다. 김하진(2학년)학생은 "알바트로스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뻤다."라고 전했다.
다음 학기에도 인천만수고는 학생 성취를 마련하는 진로탐색, 미래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연결하기 위한 다리이자 나침반이 될 수 있는 교육공동체의 바탕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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