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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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6월 28일(금) 저녁,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에, 북일초등학교학부모회 주관 온 가족 달빛운동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달빛운동회’는 기존의 지역 가정과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으로 이사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28일 6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님들이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같이 먹으며 미니 운동회, EDM파티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고 결과에 따라 대형 물총, 모기패치 등 여름에 필요한 물건을 상품으로 받았다.


학교를 향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북일초등학교학부모회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3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도 학부모회가 직접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했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것으로‘스스파(School Student Party)’,‘엄마의 간식’,‘송림숲 가꾸기 봉사활동’,‘책 읽어주기’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고 많은 가정이 참여하여 학부모회 자치가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가 끝난 뒤에도 모두가 모여 함께하여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선의 교감은 “전국 각지에서 유학 온 가족과 지역의 가정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낯선 곳인데도 빨리 적응하고 서로 화합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북일초의 전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개최한 북일초등학교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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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일초, 모두 하나 되는 ‘달빛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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