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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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1박2일 동안 학교 뒤뜰과 희망관 등에서 ‘2024 학부모와 함께하는 뒤뜰야영(캠핑)’을 진행했다. 이번 뒤뜰야영(캠핑)은 바른 품성 함양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사와 학생 상호 간의 유대관계 및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첫 번째 시간은 마을연계 체험활동으로 아이스 찹쌀떡 만들기를 하였다.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시원함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두 번째 시간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하나로 연필통 만들기(목공 체험활동)를 진행했다. 오후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은 팀별로 맛있는 저녁을 직접 준비해 먹었는데, 오순도순 삼겹살을 굽고 신나게 쌈을 싸 먹는 등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됐다.


저녁 식사 이후 이어진 세 번째 시간은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흡연선포식과 흡연예방 드로잉 매직쇼를 관람하고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특히, 학부모님과 함께하는 흡연선포식을 통해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됐다.


남학생과 여학생 두 팀으로 나누어 교실에 간이 텐트를 치고 선생님의 귀신 이야기도 듣고, 늦은 시각까지 친구와 선후배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내일을 위해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11일 아침에는 간단한 운동 및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으며 1박2일의 뒤뜰야영 소감을 나누고, 야영을 마무리했다.


1학년 박○○ 학생은 “처음으로 학교에서 캠핑도 하고 형들과 함께 잠을 잤어요. 저녁에 맛있는 고기도 먹고, 영화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4학년 신○○ 학생은 “작년에도 재미있었고, 올해도 재미있는 캠핑이었어요. 그리고 아이스 찹쌀떡 만들기와 매직쇼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내년에도 학교에서 캠핑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나○○ 학생은 “초등학교에서 하는 마지막 캠핑을 동생들과 함께해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저녁도 함께해서 먹고, 교실에 텐트를 치고 잠도 함께 자고, 1박 2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조금 아쉬웠어요.”라고 말했다.


강진순 교장은 “작년 박물관 연계 달빛역사여행 캠핑에 이어 올해는 학부모님과 함께 뒤뜰야영을 운영하여 가족의 사랑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학부모와 함께하는 흡연선포식과 흡연 예방 매직쇼는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우리 꿈동이들이 캠핑 활동을 통해 상호 간의 유대관계 및 친밀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꿈동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하여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는 반남초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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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반남초, 2024 학부모와 함께하는 뒤뜰야영(캠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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