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국가유산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1기 교육 수료
“기자단 활동 통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하고, 청소년 활동에 활력을 일으키는 계기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5월 11일(토) 2024년 제1기 문화재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을 진행했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은 문화재청에서 복권기금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교육연합신문과 협력해 발족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참여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 및 활용, 국가유산 전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활동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국가유산 탐방, 전통문화체험 참여와 같은 활동까지도 포함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국가유산 보존과 국가유산 전파 활동에 기여하는 것이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은 ▶기사 작성 방법, ▶기자단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을 마치고 위촉된 제1기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은 원선재(숭문중학교 1학년), 원나린(서울여자중학교 3학년), 윤예주(중흥중학교 1학년), 이윤서(노일중학교 1학년), 이시은(청심국제고등학교 3학년), 이정은(신반포중학교 2학년) 전해연(정신여자중학교 2학년), 정여원(인천이음중학교 1학년) 총 8명으로, 교육연합신문의 청소년 기자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기자단 교육에 참석한 이정은 학생은 “기자단 활동은 나를 성장하게 해 줄뿐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국가유산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라 생각한다.”며 “특히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활동이 학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창의적인 청소년들의 활동이다.”며 “홍보활동, 해설활동, 교육활동, 순찰활동, 스토리텔링, SNS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는 역사 인식을 지닌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소년 활동으로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취재하고 알림으로써 대입제도의 변화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에 활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기에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7월 7일(일)까지 누리집 'www.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