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교육연합신문=김나원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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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토)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마리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경복궁에서 경복궁에 담겨 있는 역사를 배우는 수업이 진행됐다.

 

우리나라에는 5대 궁궐이 있다. 그중 경복궁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삼는 곳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의 역사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경복궁, ‘경복’은 임금님의 어진 정치로 백성들이 아무 걱정 없이 지낸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경복궁은 풍수지리적으로도 좋은 위치에 놓여 있고, 비교적 다른 궁들보다 큰 것을 보면 우리는 경복궁이 많은 심의를 기울여 지은 궁궐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소소한 정보만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지킬 수 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역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번 수업을 통해 전해받은 이야기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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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기자단] 경복궁에 담긴 소소한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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