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미래 세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품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에서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을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 (“Youth Participation in Building a Resilient Recovery”)라는 대주제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캐나다, 중국, 대만, 러시아, 배트남, 일본, 몽골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교류협력 기관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자매· 우호 결연의 45개 도시, 24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 △COVID-19의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 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 △갈등 해결과 평화 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핵심 의제로 온라인에서 패널별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포럼의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고 지난 6월 선발돼 학생외교관 역량강화 활동 및 행사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제주 학생 외교관(34명)이 제주 대표로 패널토론에 참여하며 동시에 운영위원으로 오리엔테이션, 개회식, 폐회식, 문화교류 등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촬영·제작한 제주 V-log 영상 소개, K-pop 댄스 배우기,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문화교류의 시간 등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세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함께 펼쳐진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 청소년들이 평화와 협력을 배우고, 서로 공존하는 글로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리더십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적 네트워크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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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021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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