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광주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광주장애인진로직업통합박람회.com)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미래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10-20
  •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문 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 1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 이용섭 시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의 대원칙과 함께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체험관 홈페이지(https://gjsafe119.or.kr)와 전화(062-606-4445~6)로 하면 된다.
    • 뉴스
    • 종합
    2021-10-19
  • 광주광역시, ‘제3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3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관내 자치구 행정동, 초·중·고 및 20인 이상 제조업·건설업체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2개소씩, 우수기관 총 6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문화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선정규모를 기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1개소에서 2개소씩 총 6개소로 확대했다. 안전 우수기관은 분야별 신청기관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기준은 ▲안전마을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에 대한 최근 2년 발생현황을 ▲안전학교는 학교 안전사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재난안전교육 실적을 ▲안전기업은 최근 5년 및 공사기간 중 재해평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실적 등이다. 정성평가는 안전한 마을, 학교, 기업을 만들기 위한 민관 노력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연말까지 우수기관 6개소를 선정해 안전인증서 수여와, 선정기관 건물에 인증명판 부착 및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컨설팅, A/S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추진한 안전시책을 토대로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이며, 안전학교는 관내 초·중·고 314개, 안전기업은 재해발생 빈도가 높은 제조업, 건설업 20인 이상 업체 1146개소다. 공모는 안전마을의 경우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 안전학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에,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총괄운영부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광주시 안전정책관실(062-613-4933)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10-18
  • 광주광역시 남구, 내년부터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생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는 ‘남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는 상위법인 교육기본법 및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에 대한 기회 균등과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조례안은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교복과 체육복, 원격수업용 스마트기기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교육에 대한 공공성 강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소득에 관계없이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타 시‧도 및 국외에서 거주하다 남구에 소재한 학교로 전입하는 1학년 학생,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해 구청장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1학년 학생이다. 다만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거나, 그밖에 방법으로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입학준비금을 감액하거나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남구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는 이달 말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심사와 조례규칙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조례안이 완성되며, 오는 11월말에 개최 예정인 남구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말에 공포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이 공포되면 내년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7,958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1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는 25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내 구청장은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 평등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상의 교육복지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걱정 없이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교육1번지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네트워크
    2021-10-14
  • 김부겸 국무총리, 광주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방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보호자 및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 발표에 이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24시간 공적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대만 서구장애인복지관장, 임은주 최중증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장, 이용인 보호자 등이 함께 했다. 김 총리는 먼저 서구장애인복지관장으로부터 복지관 및 융합돌봄사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융합돌봄센터 이용인 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융합돌봄센터 시설을 돌아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융합돌봄센터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융합돌봄센터가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을 닫지 않고 돌봄과 주거를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발달장애인 보호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도 돌봄서비스 확대 및 주택 보급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총리는 또 “융합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광주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이룬 선도적인 모델”임을 언급하며 “아직은 사업예산 및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이지만, 융합돌봄센터가 전국의 약 25만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올해 3월부터 도전적 행동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당당하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 다중지원, 주말·공휴일지원, 지원주택, 긴급돌봄&주거체험, 행동발달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
    • 종합
    2021-10-14
  • 광주광역시 광산구,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참여 급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깨끗한 거리 조성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8월 17일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작한 8월에는 수거량이 21건 10.2kg 정도였으나 9월에는 4배 늘어난 89건 41.3kg가 수거됐다. 이에 따라 지급한 수거보상금도 8월 15만8000원에서 9월에는 81만5300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광산구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제도가 알려지면서 점차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9월은 추석 연휴가 포함돼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10월 수거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필터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수거한 담배꽁초 무게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소업무 관련자가 아닌 20세 이상 구민이 하루에 250g~500g의 담배꽁초를 수거해오면 5g당 100원씩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한다. 보상금 신청은 수거한 담배꽁초와 신분증, 통장을 챙겨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가 두 달째에 접어들면서 입소문을 타고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1-10-14
  • 김부겸 총리, 호남대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 방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월 13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를 방문했다.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실험실습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2017년 3월에 개소했으며, 면적 5,628㎡, 기자재 약 300종을 구비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역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대응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호남대 사례를 살펴보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시설참관에 앞서 박상철 호남대 총장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산학협력 추진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부겸 총리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의 수도권 집중, 지역산업의 활력 저하 등으로 인해 지역대학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호남대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교육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와 힘을 얻었고,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려는 이러한 움직임이 타 대학에도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호남대 미래자동차 상상공작소에서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 실험실습을 참관하고 교수‧학생으로부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로 직결되는 만큼, 지역대학과 지자체,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한다”며 “특히, 지역대학이 중심이 돼 미래인재를 키워내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산업체가 활력을 되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정부도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우리 사회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대학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수업이 더욱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종합
    2021-10-13
  • 광주광역시동구, 15개 기관 참여 안전관리위원회 21명 위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구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위원회 참여기관은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철호 ▲동부경찰서장 조장섭 ▲동부소방서장 김영돈 ▲31사단 503여단 4대대장 조기모 ▲전남대학교병원장 안영근 ▲조선대학교병원장 정종훈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원준 ▲KT동광주지점장 이명관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장 서석인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장 윤진보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재원 ▲한국산업안전공단 광주광역시본부장 김무영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김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황진 등 모두 14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동구청 당연직 공무원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동구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 예방활동 ▲동구 안전관리 계획안 심의 ▲교육·훈련 ▲안전관리 주요정책 심의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면서 “오늘 위촉된 관내 협력기관에서 도시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각 무대별 안전관리계획을 안전관리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코로나 일상에 대비한 안전한 축제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1-10-13
  • 광주광역시, 녹색․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대전환 선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040년까지 20년간 대중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재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이 상호 연계되고 특히 자전거와 보행이 우선시되는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로 전환한다. 광주시는 12일 광주교통정보센터에서 2045 광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향후 20년간의 광주교통 미래상과 핵심 추진과제를 담은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대중‧녹색교통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으며, 김재식 교통건설국장이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과 목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이건춘 광주버스운송조합 전무, 김정민 광주 녹색어머니회 회장, 박남규 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유관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교통비전 달성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핸드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광주교통의 미래 목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지하철과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광주교통 503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50%가 대중‧녹색교통을 이용하고, 30분대 주요 생활권 이동을 핵심 목표로 정했다. 이는 현재 27%에 머물고 있는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에는 36%까지 끌어올리고 2040년에는 대중‧녹색교통 분담률 50%를 달성하자는 취지이다. 시는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으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 ▲개인‧녹색교통 활성화 ▲광역간 접근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사람이 우선되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및 전환을 제시했다. 또 5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21대 핵심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해당분야 추진과제에는 총 16조 4271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 선포를 통해 중앙 정부보다 5년 앞선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선포했고, 탄소중립과 광주형 그린뉴딜 실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 분야의 과감한 개혁과 변화,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미래비전을 수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특히,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해 광주의 교통체계는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상되며, 이번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은 도시철도 1‧2호선을 대중교통의 근간으로, 이와 연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해 도시철도, 시내버스,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이 상호 연계되도록 광주교통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2040 광주교통 미래비전 선포는 저효율, 고비용의 승용차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탈피해 고효율, 저비용의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대중교통과 녹색교통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미래비전에서 제시한 핵심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종합
    2021-10-12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사 초청 특강 갖고 ‘지역경제 활로’ 모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향후 경제상황을 전망하고,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주관한 광산경제아카데미로,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와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먼저 최배근 교수가 지난 8일 ‘경제 대전환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과 좌담회를 가진 데 이어 모종린 교수는 12일 ‘골목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사전에 신청한 광산구 기업대표와 소상공인은 현장에서 강연을 듣고, 광산구 공직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경제 전문가의 명품 특강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경제생태계 변화를 예측하고,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공직자들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경제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은 경제도시 광산구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고민할 거리를 던져준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국내‧외 경제정책 및 전망을 학습하고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10-12
  •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11월 18일로 연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권고지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1월 1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달 28일 각 지자체에 지역축제를 11월 중순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애초 11월 초 5일간 개최 예정이던 충장축제를 같은 달 18일로 연기하고 축제 기간 또한 4일간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충장축제 기획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를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등 충장축제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범축제의 선도적 모델로 만든다는 구상 아래 충장축제 개최를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총괄 방역은 물론 각각의 프로그램별 방역 메뉴얼까지 완벽하게 마련하고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사 방역관리에 만전을기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축제 연기 권고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축제를 11월 중순 이후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충장축제를 철저한 방역 시스템 속에서 안전한 축제로 치러질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힐링 YES 충장축제’를 주제로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아시아문화광장, 신서석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 주차장 등 동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 뉴스
    • 종합
    2021-10-08
  •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2년 생활임금 1만920원 결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20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광산구는 2014년 광주지역 최초로 생활임금제를 실시한 뒤 해마다 노동자의 실질적 생계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인상률을 결정해 왔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520원보다 3.8%(400원)인상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 1760원 많은 금액이다. 광산구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3인 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하고, 광산구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광산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 시 월228만2280원을 지급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인상된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실질적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종합
    2021-10-06
  •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7일 개최…역대 최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 계약’을 주제로 7일부터 1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50여개의 프로그램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포럼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여러 재난으로 인류에게 닥친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인권도시가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실천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개회식에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이 개막 축하메세지를 통해 새로운 재난 위기를 겪은 도시들이 미래를 향한 노력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한다. 이어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가브리엘라 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보가 각각 영상과 실시간으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유엔특별보고관 등 국제기구 관계자, 세계적 인권도시인 캐나다 몬트리올,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등 120여개 도시가 참여해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포럼으로 열리는 6일 온라인 행사에서는 세계 130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의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 인권위원회(UCLG-CISDP) 주관 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에서 광주시는 의장도시로 이용섭 시장이 ‘도시에서의 인권을 위한 지구 헌장-의제’라는 주제로 인권도시 운동 확산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 구성을 촉구하며 회의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포럼 기간에는 세계 각 나라 지방정부가 시행한 인권정책들의 공유 회의, 8개 분야별 주제회의(난민, 식량권, 장애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토크(TALK), 유네스코 실무자와 우리 청년들이 만나는 회의, 전국 인권교사 네트워크 초청연수 등 다양한 회의가 개최된다. 또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도시연합(UNESCO-APCAD)의 의장도시를 맡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포럼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포용 및 지속가능도시 국제연합(ICCAR) 글로벌 운영위원회의(96개국 465개 도시)’를 통해 차기 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모든 회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동시통역과 문자통역을 확대 제공한다. 모바일 어플(가이드북)에서도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생중계 참여방법 : 세계인권도시포럼 홈페이지(http://www.whrcf.org)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지금 세계는 감염병 위기로 수많은 연대의 손길이 필요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구적 차원의 인권네트워크 구축이 더욱 절실한 시기이다”며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인권증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펼쳐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홈페이지에서 회의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럼은 유네스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시 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가 함께 주관한다.
    • 뉴스
    • 종합
    2021-10-05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기반조사 공동연구 착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의 국내외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체결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광주전남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이 협력해 진행한다. 연구는 공동유치 여건 분석, 기본계획 및 유치전략 수립 등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며, 대회 주제 발굴, 양 도시 경기장 현황 조사 및 종목별 경기장 배분, 재정계획 및 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전략 등이 마련되면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연구가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의 소중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8 아시안게임이 광주·대구의 스포츠 기반 시설과 국제경기대회의 경험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게임의 유치 일정은 대한체육회 심의를 통한 국내후보도시 확정(2022년), 문체부·기재부 사전타당성 조사 및 심의(2023년), 2024년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개최도시가 확정될 예정이다.
    • 뉴스
    • 종합
    2021-10-05
  • 광주농업기술센터, 전국 최초 농업용 수소드론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광산구 용곡동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인 농업용 수소드론의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 지역 농협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연회에서는 농업용 수소드론을 이용한 농작물 모니터링과 수확량 예측 기술 등이 소개됐다. 현재 상용화된 일반 농업용 전기배터리 드론은 60분 충전으로 10분간 비행할 수 있어 병해충 방제 시 배터리 충전과 교체에 많은 시간이 소모돼 다소 불편하다. 농업용 수소드론은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배터리에 적용해 충전소를 가지 않고 현장에서 수소 저장용기(봄베)(Bombe)를 이용해 3분 고속충전으로 60분 비행이 가능해 비행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또 5G 기반 원격제어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다양한 농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수소드론이 아직은 높은 가격과 탑재할 수 있는 무게의 한계 등으로 농촌 현장에서 상용화 하는데 제한이 있지만 5G를 기반으로 한 작물 생육 정보를 수집하고, 병해충을 예찰‧방제하는 등 농업 분야 전반에 적극 실증해 디지털 스마트농업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드론방제단 8곳(드론 32대 지원)을 육성하고, 드론조종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농업용 드론연구회 조직 및 활동, 드론방제 심화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드론방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뉴스
    • 경제
    2021-10-01

교육현장 검색결과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25건 시설 소액사업 87건으로 통합 집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2021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소액공사, 물품, 용역 225건을 87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2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통합 집행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다. 지난 2019년 하반기에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부패 취약분야 업무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청렴클린콜’을 실시했고, ‘소액공사 통합 집행’이 개선 의견으로 나온 바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통합 집행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소액공사, 물품, 용역에 대해 사업 유사성, 집행시기, 공사여건, 거리 등을 고려했다. 시설공사는 123건에서 40건으로, 기술용역은 96건에서 44건으로, 공사용 물품구매는 6건에서 3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사업 진행을 통해 공공기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업무처리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로 신뢰 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20
  • 광주 무등중,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학교단체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무등중이 ‘2021년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서 학교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일 무등중에 따르면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소통이 점점 없어지는 사회에서 ‘감사’라는 인성키워드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감사편지 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무등중 전교생은 지난 5월 가족의 달에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다. 진실하고 충실한 내용 및 참신한 구성으로 감사의 마음이 구체적이며 감동적으로 잘 표현된 것이 인정돼 주관기관에서 주는 학교단체상은 물론 47명의 학생도 개인상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 참가를 주도적으로 이끈 무등중 3학년 차수민, 박신영 교사는 “감사편지 쓰기 대회 참가가 우리 학생들에게 학력을 우선시하는 경쟁사회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등중 박민아 교장은 “무등중은 감사편지 쓰기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서로 통하는 마음 활동’,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성장과 나눔의 기쁨 찾기-무등 나눔이’, ‘행복프로젝트-축하합니다’, ‘가족 프로그램-통하는 우리 가족’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9
  •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친일, 항일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지난 18일 ‘친일, 항일 음악회’를 개최했다. 19일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 따르면 ‘친일, 항일 음악회’는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에서 주관한 행사다. 음악회는 일제로부터 나라를 빼앗긴 지 일백 년이 지나고 피와 땀으로 나라를 되찾은 지 75년이 지났지만 친일문제가 청산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를 바로잡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만주 황군을 찬양하던 ‘선구자’는 독립군들이 불렀던 노래고, 일제에 충성을 맹세했던 ‘희망의 나라로’는 대통령 취임식 기념 노래로, 그리고 만주 환상곡에 뿌리를 둔 ‘애국가’는 아직까지 우리 국가로 불리고 있다”며 “지금껏 음악계의 큰 인물로 알려져 있던 현제명, 홍난파, 김성태, 조두남, 이흥열, 안익태, 박사춘, 남인수, 조두남을 포함한 41명의 음악인들이 ‘친일인명사전’에 올라 있는 현실이다”고 말했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벌써 11년째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지켜야 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친일, 항일 음악회’가 본교에서도 학생들이 역사 음악극을 통해 모두가 쉽게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명상, 자전거, 생명 평화, NGO와 사회참여, 크리에이티브, 이동학습 등 다양한 대안 교육 교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9
  • 제주교육청, 2021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저하된 신체 활동을 활성화 하고,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 하기 위해 「2021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 「학교스포츠클럽으로 더 뛰놀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전은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주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과 웹)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종목 구성은 기존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진행되었던 종목을 위주로 편성된 △스포츠클럽종목 농구, 배구, 축구, 배드민턴, 줄넘기, 티볼, 넷볼, 킨볼, 탁구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종목 버피텐, 플랭크, 푸시업, 크로스홉 △우리의 전통을 살려가는 민속놀이 종목 양발제기차기, 투호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뉴스포츠 종목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가상현실스포츠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상현실스포츠 종목 농구, 버블팝 등 총 15종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는 다르게 각 종목에 따른 개인전과 단체전 세부 종목까지 더하면 40개의 세부 종목에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게 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학생 1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1종목씩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모든 종목에 순위가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적 순위로 지정돼 시상을 했던 방법과는 다르게 종목별 일정 기준(횟수, 시간)을 통과하면 인증되는 방식으로 서로의 경쟁이 아닌 학생 개인의 체력 증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종목별(학교 급별, 남·녀별) 통과 기준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종목별 협회 등의 자문을 받아 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청한 종목을 촬영한 영상을 앱에 제출하며, 기준을 통과한 종목에 따른 학교 급별, 남·여별 최고 순위 10위까지의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전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며 플랫폼은 웹과 앱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웹은 http://spo.so/2021jeju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참여한 종목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며,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학교스포츠 GG」 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축전 기간 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운동과 체력 관리를 통해 자신의 향상된 기량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1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순위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의 도입, 도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앱(웹)을 통한 경기 수행 결과 영상 제출, 대회 기간 동안 여러 번의 도전 기회 제공 등의 형태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지역교육소식
    2021-10-19
  • 2022 제주형 자율학교 다혼디배움학교 5교, 건강생태학교 2교 신규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5일, 2022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인 건강생태학교 2개교, 다ᄒᆞᆫ디배움학교 5개교를 신규 지정했다. 제주형 자율학교인 IB 학교는 지난 8월에 4개교를 신규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건강생태학교는 함덕초선흘분교장, 하례초 2개교이며,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고산초, 세화초, 신례초, 제주서초, 서귀산과고 5개교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신규 학교를 공모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올해 특이한 점은 2015년부터 운영되던 건강생태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유형으로 추가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되는 함덕초선흘분교장의 경우, 건강생태학교 운영으로 폐교위기를 극복하고 학생 수 111명까지 증가하는 등, 21세기 작은 학교 살리기의 모델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학교와 교육과정 운영에 특례가 부여되는 학교다. 건강생태학교의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은 생태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교육과정으로 구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행복한 미래형 학교’를 지향하는 학교다. 2015년도부터 운영된 다ᄒᆞᆫ디배움학교는 그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의 교육활동 실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 개편으로 교육 주체가 다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에는 이러한 성과들이 제주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에 제주형 자율학교(건강생태학교, 다ᄒᆞᆫ디배움학교)로 신규 지정되는 7개교는 2025년까지 4년간 운영되며 종합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학교는 지정 운영 기간 동안 제주특별법 제216조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를 적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교육청은 대상학교에 예산과 교직원 연수,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신규지정으로 2022년에는 건강생태학교(2개교), 다ᄒᆞᆫ디배움학교(5개교), IB 학교(8교)가 제주형 자율학교로 운영된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평가혁신, 리더십혁신, 행정지원혁신을 선도하는 학교로 학생의 기초․기본학습 역량을 근간으로 생태, 다양성, 자치 등 미래 가치를 구현하는 모델학교가 될 것이다.
    • 교육현장
    • 지역교육소식
    2021-10-18
  • 광주동초, 전문가 및 지역사회 활용 수학여행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초가 지난 14~15일 가사문학권 일대 등에서 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및 지역사회 활용 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17일 광주동초에 따르면 이번 수학여행은 코로나19로 체험학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 속 체험을 강조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공동체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동초는 올해 교육계획 수립 시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결시키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재구성했다. 수학여행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숙박형으로 이틀 동안 진행됐다. 첫째 날 프로그램은 전문가 진로 강연, 마술 키트 체험, 역사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고,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역사를 테마로 식영정, 취가정, 환벽당 등 가사문학원 일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조선시대 선비처럼 시조 쓰기, 장구로 장단 연주하기, 우리 가락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생태를 테마로 평촌마을에 조성된 숲 놀이터에서 즐거운 숲 체험에 참여했다. 6학년 송연학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실내 활동만하는 것이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밖에서 시조 발표회를 하고 맘껏 숲 놀이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동초 최유창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미션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친구들과 소통·협력하는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광주동초 황덕자 교장은 “통학버스를 활용해 학교 근처에서 학급별 소규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학교만의 강점인 것 같다”며 “이번 수학여행을 위해 노력한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8
  •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키로 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2만여 명이다. 지원하는 생리용품 구입비는 2021년도 하반기 6개월분이고, 학생당 총 6만9,000원(1만1,500원×6개월)이 책정됐다. 지역화폐(광주은행 상생카드) 3만 원 권 2장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물로 구입해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생리용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생리용품 지원에 앞서 보건교육용 자료 ‘올바른 생리용품 사용방법(월경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광주시교육청 유튜브(https://youtu.be/BES6K-Tktlo) 채널에도 탑재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광주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지원 조례안(2021년 2월 26일 공포)’에 근거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협력 사업이다. 오는 2022년도에도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12개월분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여성의 생리현상을 위해 생리용품을 보편적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여학생들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각 가정에서도 생리용품의 보편적 지원 취지에 맞게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8
  • 광주북초, 생태교육 ‘가을 추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북초가 14일 인근 ‘고고 논’에서 생태교육 ‘가을 추수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고 논’은 ‘탄소는 줄이고, 행복은 늘리고 논’이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명명했다. ‘가을 추수 한마당’은 광주북초의 ‘텃밭 가꾸기’와 더불어 실시하는 ‘꼬마농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등 자연의 순환과 함께 하는 삶을 이해하기 위한 특색교육이다. 광주북초 전 학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창회, 건국동 직원 등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참여했고, 3~4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했다. 콤바인을 사용한 현대화 방식이 아닌 직접 낫으로 벼를 베고, 홀테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옛 방식 그대로 200여 평의 논에서 3시간 만에 추수를 마쳤다. 광주북초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이번 ‘가을 추수 한마당’을 통해 전통 방식의 논농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먹는 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고, 마을과 함께 자연의 순환에 대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북초 한 학생은 "우리 논에서 많은 벼를 수확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수확한 쌀로 마을 어르신들과 떡을 해먹고, 친구들과 따뜻한 쌀밥도 지어먹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북초는 내년에 학교 내에 논을 조성해 한 해에 걸쳐 ‘꼬마농부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까운 곳에서 논의 변화 관찰, 피 뽑기, 허수아비 만들기, 벼 베기, 추수한 쌀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마을에 음식 나누기, 농협에 판매하기 등의 북미(米)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생태교육 및 경제교육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4
  • 호남대, ‘IT알못 시즌 2’ 인공위성과 창업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13일 ㈜SIA 전태균 대표를 초청, 전 국민의 ‘AI대중화’를 기치로 내걸고 진행 중인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시즌 2 제 3회차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 AI빅데이터연구소 주최로 이날 오후 5시 교내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ZOOM과 생방송 호남대학교TV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특강에서 전태균 ㈜SIA 대표는 ‘인공위성으로 어떻게 창업을 하나요?’를 주제로 특강 참석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SIA기업은 인공위성을 기반한 창업으로 국제 5위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3년 만에 100억 원을 투자받아 현재 기업 가치는 7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전태균 대표는 1장의 인공위성 사진이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를 찍을 수 있는 기술 등 인공위성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한편, 인공위성기술에 기반한 미래직업 분야(무학여고 문유진 학생 질문) 등 현장 질문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AI빅데이터연구소 백란 소장은 “인공위성은 우리교육현장에서 매우 생소하고 접근이 어려운 영역인데, 전태균 대표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학문적 분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창의적 발상과 통찰력을 키우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총 4회차 일정으로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중인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시즌 2는 국내 최고의 현장 전문가와 교수들을 초빙, IT산업현장의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뤄왔으며 오는 10월 27일 순천대학교 여현 교수의 ‘미래먹거리 산업과 스마트팜’을 끝으로 시즌 2를 마감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4
  • 광주무진중,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무진중이 13일부터 29일까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무진중에 따르면 ‘탄소발자국을 없애라’는 지구촌의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무진중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삶의 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투명용기에 부착된 포장 라벨을 제거한 후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과시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살펴보고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고민하던 중 포장 라벨이 부착된 투명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알 수 있었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투명용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으며, 투명용기의 포장 라벨을 제거 후 분리수거 실천 시 학생들에게 배부한 ‘탄소발자국을 없애라’ 쿠폰의 탄소 발자국을 지우도록 홍보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을 통해 투명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체험을 할 수 있었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재사용 가능한 컵과 장바구니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자제의식을 갖도록 했다. 광주무진중 한 학생은 “지금까지 음료수를 마시고 그냥 플라스틱 재활용 바구니에 넣으면 재활용이 되는 줄 알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깨닫게 됐고, 우리의 작은 수고스러움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무진중 강순희 교장은 “본교에서 실시한 ‘우정과 환경을 손에 물들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십자말 이벤트’, ‘아마존 열대 우림을 살리자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변화의 엄중함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4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1 찾아가는 문해력 및 독서역량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초 35개교 1~2학년 91학급, 1,679명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문해력 및 독서역량 프로그램 ‘책을 읽고, 꿈을 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문해력 및 독서역량 강화를 통해 책을 읽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와 협력을 통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2021 찾아가는 문해력 및 독서역량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지도사가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 속의 어휘랑 놀아요 및 책 내용 탐색을 통해 책임감, 존중, 배려, 공감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총 8차시로 구성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및 독서역량 강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디뎠다고 여기며, 앞으로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지역교육소식
    2021-10-14
  • 광주 명진고,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단체전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명진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진고는 경북 양덕 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리기로 한 경남(진주외고)과의 결승전에서 우천으로 취소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명진고는 지난 제97회, 제96회, 제9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소프트볼 명문이다. 3연패를 이어가다 제98회, 제100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명진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탈환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학생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학생들은 수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감독 및 코치의 지도하에 균형 있는 운동 생활을 이어왔다. 명진고 소프트볼부 주장 3학년 박세리 학생은 “1년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결과 기량이 잘 발휘됐고 우승하게 돼 행복하다”며 “함께 땀 흘린 동료와 잘 지도해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명진고 소프트볼부 신수정 감독은 “1년 동안 고생한 노력이 전국체전에서 결실을 맺게 돼 가슴 벅차다”며 “우리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3
  • 광주 문흥초,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문흥초가 13일 학교협동조합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학교협동조합은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교육자치의 장이고, 윤리적 경제활동 및 참여와 소통의 교육을 통해 교육주체로서 주변 문제 등을 해결해나가는 실천교육의 장이다.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방향과 정관, 사업계획서를 승인했고, 임원 선출 및 향후 운영에 필요한 안건들을 결정했다.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학생 복지 증진사업 ▲교육공동체 지원 사업 ▲ 지역협력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조합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주변의 문제와 필요들을 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흥초 6학년 신하은 학생회장은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 덕분에 총회를 문제없이 개최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활동으로 문흥초 학생들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흥초 정낙주 교장은 "이번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협력의 과정을 통해 자율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3
  • 광주교대부설초, 제17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국회의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대부설초 어린이국회연구회가 제17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11일 광주교대부설초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17회째를 맞았고,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광주교대부설초 어린이국회연구회 소속 6학년 이호준 학생 등 9명은 ‘애완동물 입양 절차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우수상인 국회의장상을, 임덕태 지도교사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국회의장의 개회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격려사 ▲경과보고 ▲어린이의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간 질의응답 ▲국회의장상 수상 법률안 7건(대상 1건, 금상 1건, 우수상 5건) 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률안을 발표한 광주교대부설초 어린이국회연구회 대표 이호준 학생은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인 약 1,500만 명 정도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입양해야 한다는 내용의 ‘애완동물 입양 절차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2
  • 광주수창초,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수창초가 지난 8일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수창초등 학교는 1921년 10월 3일 서방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고, 개교 100년 동안 총 4만1,8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광주수창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외부인 초청 없이 학교 자체적으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는 100주년 특별 기획, 축하 공연, 기념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수창초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친일 잔재 청산 사업의 일환으로 교가·교목·교화를 교체했고, 100년의 역사를 디지털 자료로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구축한 바 있다. 기념행사에서 새로 만든 교가를 제창했고, 새로 지정된 교목(느티나무) 및 교화(철쭉)를 홍보했으며 전·현직 교직원, 졸업생 등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방영했다. 학년별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역사 퀴즈 ‘백년 편지’를 통해 학교의 기록과 발자취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함께한·지나온 100년’을 요약한 동영상을 시청했고,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굿즈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기념 전시는 교과활동, 동아리활동(사진부), 찾아오는 체험학습(도예 체험) 등과 연계해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생 및 교직원 작품을 선보였다. 광주수창초 교육공동체는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학교의 역사적인 기록과 발자취를 살펴봤고, 새로운 100년을 이끌고 세계인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음을 다질 수 있었다. 광주수창초 배창호 교장은 “광주수창초는 100년 동안 지역 인재의 요람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고,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뜻깊게 치러준 교직원들께 감사하다”며 “100년의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학교를 지켜온 동문 한 분 한 분이 함께한 기록과 발자취라고 생각하고, 100년을 넘어 자랑스러운 새 역사를 이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음, 온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0-12

칼럼·피플 검색결과

  • 전남대 민정준 교수, 세계분자영상학회 한국인 첫 펠로우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민정준 교수가 세계분자영상학회 펠로우로 선출됐다. 전남대 민정준 교수(핵의학교실)는 지난 10월 5일 열린 세계분자영상학회(WMIS) 수상위원회에서 학회와 해당 분야의 학문발전에 공로가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펠로우에 선출됐다. WMIS는 의료영상 분야의 첨단의 연구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학회로서, 전 세계 2,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WMIS 펠로우는 미국 31명, 독일 3명, 중국 2명이고, 네덜란드, 이스라엘, 일본은 각 1명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에 39명에 지나지 않은데, 한국인으로서는 민 교수가 처음으로 선출됐다. 민 교수는 앞으로 학회의 장기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젊은 세대의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민정준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분자영상 학자로서, 한국인 최초로 WMIS 이사는 물론 학술위원회, 추천위원회, 실행위원회, 합성생물학 흥미그룹 등에서 의장 또는 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차기회장 후보에 추천된 바 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1-10-13

라이프 검색결과

  • ‘장르 확장’ 광주소극장축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연극과 무용극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을 광주지역 소극장 곳곳에서 잇따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제24회 광주소극장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ACC 어린이극장 등 광주지역 10개 소극장에서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ACC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지역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한국소극장협회 광주지회와 손잡고 마련한 행사다. 이번 광주소극장축제엔 연극, 무용, 국악 등 지역 11개 극단의 작품 11편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의 시작은 ‘아트컬쳐너랑나랑’이 알린다. 연극 ‘마요네즈’를 통해 엄마와 딸의 묵은 갈등과 화해를 무대에 풀어 놓는다. 오는 26~27일 예린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극단 진달래 피네’의 ‘안녕 여보’(29~30일, 문예정터), ‘극단 청춘’의 ‘마지막 20분 동안 말하다’(29~30일, 예술극장 통)가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는 오브제무용극 ‘종이 한 장으로 떠나는 여행’ (30~31일, 지니아트홀)을 공연한다. ‘푸른연극마을’의 ‘HELLO! 셰익스피어’ (31일~11월 1일, 씨어터연바람)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 명작을 골라 춤, 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해학적이며 풍자적인 언어와 영상물을 조합, 새로운 연극을 선보인다. ACC 어린이 창제작 공연으로 이번 축제에 참여한 ‘극단 파랑새’의 아동극 ‘용감한 탄티’는 오는 30일 ACC 어린이극장에서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아빠의 엉뚱하고도 용감한 여정이야기를 들려준다. 11월엔 ‘극단 토박이’의 ‘꽃이여 바람이여’(3~4일, 민들레소극장), ‘극단 시민’의 ‘어느 그날’(5~6일, 씨어터연바람), ‘유쾌한상상’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5~6일, 기분좋은극장), ‘하늘땅두드림’의 ‘타무흥취나라샤’(6일, 광주아트홀)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소극장축제는 ‘연극문화공동체 DIC’의 ‘맥베스’(6~7일, 공연일번지)로 막을 내린다. 공연 입장권은 1만원부터 2만원까지 공연별로 다르다. 예매는 광주소극장협회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문의는 광주소극장협회로 문의(☎062-222-7008)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20
  • 亞문화전당,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때 무대 위 연주자를 꿈꿨던 관객으로 이뤄진 ACC 시민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선율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4일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창단 6년째를 맞는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올해 38명의 시민 음악가로 구성, 수준 높은 기량으로 웅장한 합주무대를 선보인다.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김영언과 함께 로시니의 ‘도둑까치’,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이 나비는’,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의 한 변주곡’등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ACC는 매년 다양한 경력과 연령대의 아마추어 음악가 40명~50명을 시민오케스트 단원으로 선발한다. 전문 음악가 지도와 4개 월 가량의 연습을 거쳐 연주회를 선보인다.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은 무료다.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입장권을 예약 할 수 있다. 객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12
  • 광주 건국초 6학년 김유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부문 2관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건국초등학교(교장 윤만형) 6학년 김유은 학생이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7일 건국초에 따르면 김유은 학생은 광주지역 초등학생 대표로 참가해 이번 대회 육상 부문에서 100m 15초, 200m 3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김유은 학생은 달리기를 좋아해 4학년 때부터 자신의 장기인 육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건국초 이아영 담임교사는 “평소에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학교교육과정에도 충실하게 참여하며 꿈을 키워가는 유은이가 정말 대견하다”고 말했다. 건국초 어울림반 김옥진 교사는 “유은이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해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유은이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10-08
  • 기아타이거즈, 아시아문화주간 기념 'ACCDAY'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21 아시아문화주간' 개최를 기념해 오는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해 문화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ACC 관계자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21 아시아문화주간 성공 개최를 위해 기아타이거즈야구단과 함께 문화마케팅을 펼치게 됐다”고 말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과 TV 시청자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볼거리를 마련해 아시아문화주간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 아시아’를 주제로 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2021 아시아문화주간'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해 개최한 후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문화축제이다. 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대학, 문화예술인, 전문가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협력해 함께 창작하고 제작해온 공연, 전시, 포럼, 교육 프로그램 및 야외 축제 등 12개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08
  • 아시아를 공감하라”… ACC 아시아문화주간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즐기고 배우는 45억 아시아인의 문화축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공감, 아시아를 주제로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2021 아시아문화주간’을 ACC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CC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전시‧포럼‧교육‧체험행사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며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위로와 회복을 기원하는 문화축제를 벌인다. 먼저 오는 8일 아시아문화주간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3편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이야기와 아시아 이주서사를 소재로 제작한 공연‘나는 고려인이다’가 오는 8일 극장 2 무대에 오른다. 심봉사의 관점에서 심청전을 재해석한 공연 ‘두 개의 눈’을 8일과 9일 극장 1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공연인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아시아문화주간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 극장 1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꿈의 무대를 펼친다. 아시아문화의 다양성을 동시대적 관점에서 표현한 전시도 열린다. ACC 문화창조원과 야외공간에서 ‘친애하는 빅 브라더 : 다시는 결코 혼자일 수 없음에 대하여’, ‘지구의 기억’, ‘2021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 대전환의 서막’, ‘감각정원 : 밤이 내리면, 빛이 오르고’ 등 예술과 기술 융합전시와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K컬처와 아시아의 청년’을 주제로 한 ‘아시아문화포럼’은 오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세계적인 대중문화의 흐름에서 문화사적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K컬처의 가능성과 명암, 사회적 쟁점을 살피는 자리다. 아시아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광주·전남지역 아시아 이주민과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2021 아시아문화마당’이 8·9일 이틀 동안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음식과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아시아 각국 전통 춤과 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주목된다. ACC 인문강좌는 ‘행복의 조건 – 우리 곁의 나르시시스트’를 화두를 들고 오는 13일 문화정보원 극장 3으로 시민을 찾아온다. 정유정 작가의 신작 소설 ‘완전한 행복’을 통해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사유해보는 시간이다. 문화예술ㆍ인문학ㆍ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는 ‘ACC 시민아카데미’도 운영,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창작,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2021 아시아문화주간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온라인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과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아시아 10여개 나라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 등 아시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아시아 문화 프로그램을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행사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기면서 평화와 위로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0-06
  • 춤과 노래로 엮은 여섯 절기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는 딸, 아내, 엄마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 냈을까? 윗세대 여성의 삶을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춤과 노래, 음악으로 풀어낸 무용 선보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10월 3일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무용 ‘마디와 매듭’을 공연한다. ‘마디와 매듭’은 여성의 삶을 자연의 시간인 24절기로 나누어 춤, 노래,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용 공연이다. 근현대사 속 개인의 삶의 여정을 짚어내며 잔잔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 온 배삼식 작가가 대본을 작성하고, 실험적인 현대음악에서부터 연극, 음악극, 오페라,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최우정 작곡가가 음악을 맡았다. 여기에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안무가 가운데 한 명인 정영두가 연출‧안무를 맡아 작품을 총 지휘한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24절기 중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등 여섯 절기의 시간을 담았다.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반주에 맞춰 여섯 절기에 걸쳐 펼쳐지는 여인들의 생활상에 담긴 움직임과 소리를 춤, 노래(정가‧서도민요‧판소리), 한국 전통 악기 및 서양 악기로 그려낸다. 판소리, 서도민요, 정가의 서로 다른 장르의 소리꾼들이 한 무대를 꾸미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며, 무용과 실황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이색적인 공연을 만든다. 무용수 박기량, 김단우, 장서이, 김정수, 한지향과 소리꾼 김나리(정가), 김무빈(서도민요), 조아라(판소리)가 출연하며, 박명규(대금), 이승훈(클라리넷), 김준수(타악), 황경은(건반)이 연주를 맡았다. 한편, ‘마디와 매듭’ 공연은 2020 ACC 창작공연 공모전 ‘아시아에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대상 수상작 내용 가운데 ‘아시아의 여성’ 핵심어에 주목하면서 제작됐다. 이번 선보임 공연은 무료다.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입장권을 예약 할 수 있다. 객석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9-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