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청,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온라인 교육 협약 체결
무료 민간자격증 콘텐츠와 다문화가정 TOPIK(한국어 능력시험) 과정 등에 할인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청 평생학습팀(교육청소년과)에서는 지난 9월 3일 지역주민의 자기 계발 향상을 위한 자격증 온라인 교실 협약을 체결했다.
부안군청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평생교육 관계자와 한국사이버진흥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부안군민 누구나 자격증 온라인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민간자격증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자격증 온라인 교실은 40여 종의 민간자격증 콘텐츠가 무료(자격증 발급비용 유료)로 운영되며 10종의 국가자격증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TOPIK(한국어 능력시험) 과정의 콘텐츠는 60%의 할인율로 지원돼 지역주민을 위한 참신한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안숙 과장을 비롯해 최윤철 주무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안군민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자기 계발 향상 및 지역 내 전문인력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안군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가로 개발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보급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